주체112(2023)년 1월 3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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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풍선구자
  • 41.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9.28.
  • 42.
    전쟁로병을 위해 바치는 뜨거운 혈육의 정
    9.28.
  • 43.
    할아버지가 많은 청년동맹일군
    9.28.
  • 44.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9.27.
  • 45.
    우리 당의 품속에서 꽃펴나는 청년들의 참된 삶
    9.20.
  • 46.
    통학정류소들이 전하는 감동깊은 사연
    9.14.
  • 47.
    사랑과 정으로 단합된 집단
    9.13.
  • 48.
    사랑하는 내 조국을 위해 청춘의 값높은 삶을 바치리
    9.5.
  • 49.
    친혈육의 정을 안고
    9.2.
  • 50.
    탄광마을이 다 아는 미덕의 소유자들
    8.31.
  • 51.
    황해북도의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련이어 탄원
    8.30.
  • 52.
    황해남도의 청년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진출
    8.29.
  • 53.
    어머니당의 참된 아들딸답게 조선청년의 강용한 기상 떨치리
    8.27.
  • 54.
    각지의 청년들 철도운수부문의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탄원
    8.26.
  • 55.
    영광의 그날을 가슴에 안고 살며
    8.25.
  • 56.
    농장벌에서 맞고 보낸 500여일
    8.22.
  • 57.
    탄원증서, 이 앞에 언제나 떳떳하리
    8.22.
  • 58.
    사회주의농촌에 청춘의 위훈 새겨가리
    8.13.
  • 59.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8.10.
  • 60.
    《손녀》들이 엮은 꽃다발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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