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3월 2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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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풍선구자
41.
미덕의 소유자들의 전렬에 청년동맹일군들이 서있다
11.19.
42.
송화거리에 피여난 아름다운 이야기
11.18.
43.
전쟁로병의 집에 울려퍼지는 노래소리
11.15.
44.
조국이 기억하는 참된 아들딸이 되리라
11.9.
45.
량강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탄원진출
11.2.
46.
함경북도의 수십명 청년들 경제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탄원진출
10.29.
47.
자강도의 수십명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
10.27.
48.
땀으로 새겨가는 청춘의 자서전
10.26.
49.
내 한생 백두의 봇나무처럼 살리
10.22.
50.
평안북도의 청년들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에 탄원
10.18.
51.
대가정의 사랑속에 사는 청년
10.14.
52.
영광의 땅에서 엮어지는 꽃다발
10.12.
53.
뿌리가 되고 진정한 스승이 되여
10.6.
54.
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을 빛내리
10.1.
55.
애국의 길에 청춘을 바쳐갈 불타는 맹세
9.29.
56.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9.28.
57.
전쟁로병을 위해 바치는 뜨거운 혈육의 정
9.28.
58.
할아버지가 많은 청년동맹일군
9.28.
59.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9.27.
60.
우리 당의 품속에서 꽃펴나는 청년들의 참된 삶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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