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3월 2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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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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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풍선구자
101.
방역전의 전초선에 선 병사시절의 간호장
6.10.
102.
우리는 모두다 친형제
6.8.
103.
더욱 승화되는 수도청년들의 고결한 정신세계
6.1.
104.
더욱 높이 발양되는 새세대들의 정신세계
5.31.
105.
방역투쟁의 나날에 꽃펴나는 덕과 정
5.27.
106.
뜨거운 동지애를 지니고
5.24.
107.
오늘을 긍지높이 추억할 일념안고
5.24.
108.
황해북도의 청년들 인민경제 주요부문으로 련이어 진출
5.5.
109.
량강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 계속 탄원
5.3.
110.
지난 1년간 수많은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
4.30.
111.
영원히 지지 않는 꽃
4.27.
112.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
4.20.
113.
아이들의 눈동자에 비낀 어머니의 모습
4.19.
114.
새세대 교육자들의 고결한 인생관의 발현
4.13.
115.
참된 사랑을 꽃피운 도시처녀
4.9.
116.
미덕, 미풍의 거울이 되여
4.8.
117.
새세대 청춘의 참모습
4.7.
118.
함경북도의 200여명의 고급중학교 졸업생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
4.6.
119.
사범대학, 교원대학 졸업생들 혁명전적지들과 산골학교들에 탄원
4.4.
120.
고급중학교 졸업생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 자원진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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